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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자가진단 방법 및 테스트!
뚠뚜이 2015. 2. 12. 15:38
탈모 자가 진단 방법&테스트 |
탈모의 집적적 요인인 두피와 모발 상태 설문을 통해 탈모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느며,
간적적 요인을 체크하여 탈모가 지속되거나 심해질 수 있는 요인을 알 수 있다.
탈모는 예방이 가장 중요한 치료이므로 현재 탈모가 없더라도 유발 요인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최대한 빨리 치료 및 관리를 통해 회복하는 것이 주요하다.
# 탈모의 직접적 요인으로 보는 셀프 테스트 #
1-1. [2점] 머리카락이 가늘고 힘이 없어지는 것 같다.
1-2. [4점] 머리카락이 확실히 가늘고 힘이 없어졌다.
2. [2점] 샴푸할 때 머리카락이 70~80개 이상은 빠지는 것 같다.
3. [3점] 평상시에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걱정이다.
4. [1점] 두피쪽 머리카락이 매우 기름지고 번들거린다.
5. [1점] 머리가 자주 가렵고 비듬이 많아졌다.
6-1. [1점] 두피에 뽀류지가 가끔 날 때가 있다.
6-2. [2점] 두피에 뽀류지가 자주 나는 편이다.
7. [1점] 두피가 따갑거나 아프다.
8-1. [3점] 탈모가 아니냐는 소리를 가끔씩 듣곤 한다.
8-2. [5점] 탈모가 아니냐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
.
결 과
1~4점 : 탈모 진행 가능성이 있는 단계, 주기적 검진이나 예방이 필요.
5~9점 : 탈모가 진행 중일 가능성이 큰 단계, 치료 및 관리가 필요.
10~20점 : 탈모가 상당히 진행 중일 가능성이 큰 단계, 의료상의 치료필요.
기타 : 1,2,3,8번 모두 선택한 경우는 탈모가 진행 중이므로 탈모의 정도를 파악하며 적절한 치료가 필요.
# 탈모의 간접적 요인으로 보는 셀프 테스트 #
1. 부모님, 조부모님중 탈모가 있는 분이 있다. (외가, 친가)
2. 부모님, 조부모님중 머리카락이 가늘고 숱 없는 분이 있다.
3. 머리숱이 적어지고 앞이마가 넓어지는 형제 또는 자매가 있다.
4. 사소한 일에 초조해지거나 짜증을 잘 낸다.
5. 어떤 일을 할 때 걱정이 앞선다.
6. 파마와 염색을 자주한다. (연 3회 이상)
7. 모자를 자주 쓴다.
8. 직업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다.
9. 늦게 자는 경우가 많다.
10. 수면 시간이 부족한 편이다.
12. 숙면을 취하기 어렵거나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다.
13. 자주 피로해지며, 쉬어도 항상 몸이 개운하지 않다.
14. 식사가 불규칙하다.
15. 주 2회 이상 음주를 즐기거나 마실 때 과음하는 경향이 있다.
16. 육류나 기름기 있는 음식을 즐겨 먹는다.
17. 담배를 피운다.
18. 소화가 잘 안될 때가 있다.
19.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먹는다.
20. 커피를 자주 마신다.
21. 인스턴트 음식과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 편이다.
22. 커피를 자주 마신다.
23. 굶는 다이어트를 하거나 최근 제충이 감속했다.
24. 최근 수개월 내에 심하게 아픈 적이 있다.
25.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다.
26. 고혈압, 당뇨, 혈관 질환을 가지고 있다.
27. 손발이 항상 차다.
28. 어깨나 뒷목이 무겁고 뻐근하다.
29. 감기에 자주 걸린다.
30. 대소변이 시원하지 않을 때가 자주 있다.
결 과
5~9개 : 탈모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태.
10~14개 : 탈모 진행을 가속화 시킬 수 있는 상태.
15개 이상 : 탈모에 심각하게 영향을 주는 상태로 적극적인 교정이 필요한 상태.
<자료출처 : 탈모극복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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