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부위별 명칭과특징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에 비가 내리더니 오후쯤에는 비가 그쳤네요.

비가 내린 밖을 보니 밖이 깨끗해진 기분입니다~

비오는날엔 파전인가요?!

그런데 저는 오늘 소고기가 땡기네요...;;;그런데 먹지 못했습니다..ㅠㅠ;;;

소고기는 큰 맘 먹고 가야해서...

집에서 그냥 밥먹었다는^^

소고기는 자주 먹고 싶은편은 아닌데 오늘처럼 갑자기 먹고 싶은날이 있네요~

소고기는 먹는 부위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다르지요~

연하고 육즙이 많아야 맛있는 소고기라 할 수 있는데요~

소고기 부위별 명칭과 특징에 대해 알아볼까요?! 꿀꺽!!

 

소고기..소고기..하니까 입에 침이 고입니다.....

두툼한 스테이크 정말 먹고 싶네요ㅠㅠ

 

 

소는 정말 부위가 다양합니다.

 

 

 

 

 

 

 

 

 

 

 

 

 

 

 

 

.

.

 

 와..많네요...

소고기를 먹더라도 거의 등심,갈비,차돌박이만 먹었던 것 같네요~

사진으로 보면 부위를 알 것 같으면서도 막상 식당에서 고기를 보면 잘 모르겠다는^^

그냥 입에 넣고 보네요~

담에 먹을 때는 사진과 한 번 비교?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