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발레리노 (뮤비 / 듣기)

스마일 뮤직입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제가 좋아하는 리쌍 발레리노를 준비를 해보게 되었어요. 정말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이 노래는 뮤직비디오가 조금 섬뜩하죠. 아마 대부분 뮤비들을 보셨을것 같은데요. 괴기한 장면들이 몇몇 나오기도하는데요

 

 

듣다보면 웬지 모르는 매력에 빠져 들게 되어지는 리쌍 발레리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발레리노는 2007년도에 발표가 되어졌던 리쌍의 정규 4집 앨범에 수록되었던 노래입니다. 저역시 정말 좋아하던 노래이기도한데요. 여러분들도 이 노래가 생각이 나서 찾아주셨겠죠

 

 

최근에는 리쌍의 해체설이 돌고있는데요. 공식입장을 발표한것은 아니지만, 현재 리쌍컴퍼니는 폐업 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모든 직원이 퇴사를 하여 현재 남은 직원은 없고, 이름만 남아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개리씨가 결혼발표를 하게 되었는데 길씨는 이 사실을 몰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실상 해체설이 거의 기정 사실로 알려지고있는 상태인데요 정말 안타까운것 같아요. 엑스틴의 객원멤버로 활동을 하다가 2002년부터 리쌍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해체설이 나오니 그저 안타까울 뿐이네요

 

 

위에는 섬뜩했던 발레리노 뮤직비디오인데요. 아마 보신분들도 계실거에요.

 

 

뮤직비디오의 내용은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하고 살아있는 사람처럼 대하는 남자의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반전이 있는 발레리노의 뮤직비디오였죠.

 

 

그리고 위에는 리쌍 발레리노 라이브 영상인데요. 현재는 두분의 무대를 보기가 참 어려워졌죠. 작년 5월 공연 이후 두분이 함께 서신 무대가 없었는데요. 해체하지 않고 두분이 다시 활동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추천곡 즐감해보세요